양봉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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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11월부터 야봉사업을 준비해 왔다 처음 출발 단게는 큰 희망 없시 교육받고
벌통 살때만 해도 멀사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지금 돌아 보니 아주 많은 것을 해내고 있서다
2번의 채밀을 통해서 아카시아 꿀 100Kg가량 나왔는데 그걸 보면서 참 뿌듯하다.
강워대 학생 들 5명이랑 두드림 아카데미 학생 5명정도가 팀을 이뤄서 양봉을 하는데
일주일에 1번씩회이를 하고 벌통을 내검하러 자주 만나다.
이러면서 친해질려고 노력하는것도 나름 큰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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