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의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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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받은 상금!
1만원의 상금이 백만원의 상금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1만원의 상금에 사랑이 담겨있고 믿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은 재물을 얻었을 때보다 마음을 받았을 때가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사랑을 받앗고 믿음을 받아 안은 것이다,
선생냄들의 사랑과 믿음이 도전의 원동력으로 되기 때문이다.
감사의 메쎄지를 드리고 싶구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1만원의 돈이 커서가, 작아서가 아니라 사랑과 기대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은 저희들에게 그 어떤 보수나 사례를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봉사하여 주시는데 그 마음에 따라설수가 없네요.
기대에 맞게 학습 실력이 쭉쭉 올라 갔으면 좋겠는데 나의 열정이 부족함을 느낄 뿐입니다. 안타깝네요~~
저는 오늘부로 분발하고 노력할것입니다.
하루빨리 자격증으 취득하고 취업하는것이 선생님들에게 보답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따금 이런 생각도 하지요. 내가 과연 그 기대에 보답을 할수 있을까?
라는 위구심이 마음이 쩌려 있어요.
우리 해솔은 북한 청년들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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