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읽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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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바님 바보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 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서 나를 오라고 하시는데 나는 딴길로 가고 있는 것이 더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걱정과 염려를 먼저 앞세우고 하나님께는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지쳐있을때도 나를 일으켜세워주시고 내가 힘들어 할때면 하나님은 나의 힘듬을 아시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다시금 알게되였습나다.
성경에도 있다시피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마라 다만 모든일의 기도와 간구로 너희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내가 계훡한것을 내가 결정하지않고 아버지께 묻고 그 분의 인도심으로 나가는 제가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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