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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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영어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기타학원에 갑니다. 그리고 오후4시 부터는 컴퓨터 수업을 합니다. 컴퓨터 수업은 주로 한글이나 ppt 를 많이 합니다. 이것을 자격증을 다 땃다면 엑셀로 넘어 갑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 와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제목입니다. 저는 오늘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상황은 계속 변화고 있는데 우리들의 삶만이 변화지 않는 다면 결코 앞날의 행복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힘든 상황에 있지만 어려운 미로 속으로 걸어가고 있지만 그것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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