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13회 작성일 22-10-14 16:40 목록 본문 이탈리아 마을, 강촌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새로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처음으로 헌혈 봉사를 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우리 학교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요 22.10.28 다음글해솔의 추석행사 22.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