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에듀케이션 센터 학생들과 해솔의 학생들이 함께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912회 작성일 22-08-04 17:21 목록 본문 몹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모두 '해오름 마을'과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식사도 하고 간담회도 가지고 학교3층 벽을 꾸미는 등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글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솔의 남북 음식 나누기 체험 22.08.09 다음글춘천교대와 네브라스카 링컨대학 관계자 분들이 해솔을 방문하였습니다. 22.07.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