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윤희진회장님께서 해솔을 방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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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반가운 손님이 해솔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주인공은 국대 최대 규모의 돼지육종 기업인 다비육종의 윤희진 회장님입니다!
인자한 미소를 띄시며 들어오시는 모습에 직원들 모두 절로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지난 번 방문하셨을 때 인사를 나누었던 학생들을 위해 양손 가득 맛있는 빵도 한아름 가져와 주셨습니다.
새로 지어진 신축 교사를 둘러 보시며, 직원들의 노고에 큰 격려와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윤희진 회장님처럼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해 해솔도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먼 길을 학생들을 만나기위해 방문해 주신 윤희진 회장님께 함께 방문해주신 모든 손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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