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물품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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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의 문턱입니다.
따뜻한 감사의 손길로 올 겨울도 해솔은 따뜻할꺼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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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의 문턱입니다.
따뜻한 감사의 손길로 올 겨울도 해솔은 따뜻할꺼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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